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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한도 계산기 (DSR 규제 기준)

연소득, 기존 대출 상환액, DSR 규제 한도, 스트레스 금리를 입력하면 규제상 넘을 수 없는 예상 대출 한도를 계산하는 계산기

최종 수정 2026-10-11

계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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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산기가 보여주는 것은 '은행 승인액'이 아닙니다

신용대출 한도는 은행마다 신용점수, 재직기간, 소득 증빙 방식 등을 반영한 내부 심사모델로 정하며 이 기준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그 대신 공개된 DSR 규제 상한을 넘지 않는 최대 원금을 역산해서 보여줍니다 — 즉 '규제상 이론적으로 가능한 최대치'이며, 실제 승인액은 이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계산 방식

연소득에 DSR 한도(%)를 곱해 연간 상환 가능 총액을 구하고, 기존 대출의 연간 상환액을 뺀 나머지를 신규 대출에 쓸 수 있는 여력(월 상환 가능액)으로 봅니다. 신규 대출의 연간 상환액을 어떻게 잡는지는 상환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금융위원회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2021.10.26)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DSR 계산 시 신용대출의 산정만기는 7년에서 5년으로 줄었고, 분할상환 신용대출에는 실제 만기를 적용합니다. 그래서 '분할상환(원리금균등)' 탭은 입력한 상환기간으로 원리금균등상환 공식을 거꾸로 풀어 원금(대출 한도)을 계산하고, '만기일시상환 (마이너스통장 포함)' 탭은 실제 만기와 관계없이 '원금 ÷ 5년 + 연이자'를 연간 상환액으로 보고 원금을 계산합니다. 스트레스 금리를 입력하면 이 역산에만 '금리 + 스트레스 금리'를 쓰므로, 실제로 내는 이자는 그대로이고 한도만 줄어듭니다. 금융위원회가 설명하는 스트레스 DSR(DSR 산정 시 가산금리를 부과해 한도를 산출)과 같은 원리입니다.

계산 예시 1: 연소득 5천만원, 기존 월 50만원

입력값: 연소득 50,000,000원, 기존 대출 월 500,000원, 금리 연 5%, 상환기간 5년('분할상환(원리금균등)' 탭). 이 계산기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DSR 40%, 스트레스 금리 0%: 월 상환 가능액 1,166,667원 → 예상 한도 61,822,508원
  • DSR 40%, 스트레스 금리 1.5%: 월 상환 가능액 1,166,667원 → 예상 한도 59,626,810원 (2,195,698원 감소)
  • DSR 50%, 스트레스 금리 0%: 월 상환 가능액 1,583,333원 → 예상 한도 83,901,934원

이 예시처럼 신규 신용대출 잔액이 1억원 이하라면 3단계 스트레스 DSR 기준상 신용대출에는 스트레스 금리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스트레스 금리 0% 결과가 더 가까울 수 있습니다(기존 신용대출이 있다면 합산 잔액을 확인하세요).

계산 예시 2: 만기일시상환 vs 분할상환, 상환방식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입력값: 예시 1과 같은 연소득 50,000,000원, 기존 대출 월 500,000원, 금리 연 5%, DSR 40%, 스트레스 금리 0%. 월 상환 가능액은 1,166,667원으로 같고 상환방식과 만기만 바꿨습니다.

  • 만기일시상환(마이너스통장 포함, DSR 산정만기 5년): 예상 한도 56,000,000원
  • 분할상환 5년 (실제 만기 적용): 예상 한도 61,822,508원
  • 분할상환 10년 (실제 만기 적용): 예상 한도 109,994,940원

1년 만기로 빌려 만기에 한꺼번에 갚는 신용대출도 DSR은 5년 산정만기로 계산하므로, '분할상환' 탭에 상환기간 1년을 넣으면 한도가 13,628,096원으로 실제보다 훨씬 작게 나옵니다. 만기일시상환 대출은 '만기일시상환' 탭으로 계산하세요. 금융위원회는 5년 이상 만기로 분할상환하면 DSR이 낮아져 대출이 쉬워진다고 설명합니다.

결과 해석

결과의 '예상 대출 한도'는 분할상환 탭에서는 입력한 금리·기간으로 원리금균등 상환할 때, 만기일시상환 탭에서는 '원금 ÷ 5년 + 연이자'를 연간 상환액으로 볼 때 DSR 상한을 딱 채우는 원금입니다. 한도가 0원으로 나오면 기존 대출만으로 이미 DSR 상한에 도달했다는 뜻입니다. 한도를 늘리는 방향은 계산식에서 바로 보입니다: 기존 대출 월 상환액 줄이기, 금리 낮추기, 그리고 분할상환이라면 상환기간 늘리기. 같은 조건에서 5년 이상 분할상환은 만기일시상환보다 한도가 크게 나옵니다(예시 2). 다만 이 계산기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산정만기 원칙만 반영하며, 금융기관별 세부 산정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관련 가이드

공식 기준 출처

자주 묻는 질문

왜 실제 은행 승인 한도랑 다를 수 있나요?+

은행은 DSR 규제 상한 안에서도 신용점수, 재직기간, 소득 증빙 서류, 대출 상품별 내부 기준 등을 추가로 반영해 실제 승인액을 정합니다. 이 계산기는 그런 내부 심사 요소를 반영하지 않고, 공개된 DSR 규제 상한만으로 이론적 최대치를 계산합니다.

DSR 규제 한도는 왜 직접 입력하나요?+

DSR 규제 상한은 금융기관 유형(은행권 40%, 제2금융권 50%)과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고정값 대신 직접 입력하도록 했습니다. 은행 대출을 가정한다면 40%를 넣어보세요.

스트레스 금리는 얼마를 넣어야 하나요?+

상품마다 다릅니다.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 3단계 스트레스 금리는 1.50%이고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은 하한 3.0%이지만, 혼합형·주기형 등은 고정금리 기간에 따라 일부만 적용되고 지방 주택담보대출은 50%만 적용됩니다(2026.12.31까지 연장 예고). 신용대출은 잔액 1억원 초과 시에만 붙습니다. 정확한 값은 금융기관에 확인하고, 모르면 0과 1.5를 각각 넣어 범위를 보세요.

결과 화면의 'DSR 산정에 쓴 금리'는 무엇인가요?+

입력한 신규 대출 금리에 스트레스 금리를 더한 값으로, 한도 역산에만 쓰입니다. 실제 월 이자는 신규 대출 금리로 계산되므로, 실제 상환액은 대출이자 계산기에서 원래 금리로 확인하세요.